쩡은지가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...
하드를 뒤적뒤적...
-
1년 전의 정은지,
아마 이제 볼 수 없을 앞머리뭉..
안녀엉^-^
잔망스럽뭉♥
(모자 뒤집어진거 마저도... 귀여웡 >_< ♥♥♥)
-
퇴근
아-련
"거기서 나 보여요?"
(아니이...)
" 난 보이는데에!!!"
ㅠ0ㅠ
창문 뿌실까..? 하던 쩡은지님,
보고싶습니다!
쩡은지가 너무 그립고 그리워서...
하드를 뒤적뒤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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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년 전의 정은지,
아마 이제 볼 수 없을 앞머리뭉..
안녀엉^-^
잔망스럽뭉♥
(모자 뒤집어진거 마저도... 귀여웡 >_< ♥♥♥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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퇴근
아-련
"거기서 나 보여요?"
(아니이...)
" 난 보이는데에!!!"
ㅠ0ㅠ
창문 뿌실까..? 하던 쩡은지님,
보고싶습니다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