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의 2개월 간의 기다림 끝에 들어갔던 서포트!
많은 분들의 참여 덕분에
무사히 마칠 수 있었습니다!
이날 은지의 촬영분이 엄청엄청 많아서
일명, "이라 DAY" 였다는,
그런 날의 서포트 사진 Go!
(..... 인스타라이브..를 하면서 나올줄이야ㅠ_ㅠ)
라이브 끝내고
인증샷 사진 찍기 START!
찍덕 쩡은지!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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낮 밥차&커피차 서포트
스탭분들이 다 지나가면서
쩡다방이다, 쩡다방~ ♬
네, 맞습니다!
쩡다방♥
(스티커 표정 따라하기)
서이라 검사님이 쏘는
맛있는
"한끼드십쇼!"
신중하게 메뉴 고르는
쩡은지님의 모습
쩡다방 음료도
호로록
밥먹는동안에 간간히
엄지척b
불고기가 맛있따, 떡갈비는 어렸을때 이웃(?) 할무이가 해주신 것 같다 등등
음식에 대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시며
신나게 식사하셨...
쩡은지님 어깨가
한껏 올라간다고 합니닷!
으쓱!
>_<
뿌듯뿌듯♥
또다시 인증샷 Time
ㅋㅋㅋ
*그대의 폰에 묶여있는 셀카를 (제발) 풀어주세요*
맛있는 건, 나눠먹어야한다며
먹여주기>_<
(부..부..럽)
밥 실컷 먹구
'언터처블' 로고가 인쇄되어있는
수제쿠키 듬뿍 들고
은지는 촬영하러 Go~
++
이날 본인이 이것저것 맛있다며
실컷 한그릇 뚝딱! 하더니,
"아 진짜 다이어트 브레이커들이야아아!!"
+++ '낮' 을 책임진(?) 쩡은지님의 털슬리퍼 +++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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저녁 츄러스&커피차 서포트
나오자마자 또 다시
인증샷Time!
인증샷 찍으려는데, 간판에 조명이 켜있어서 제대로 찍히질 않아서
이렇게 초초초초초 집중하는 모습 ㅋㅋㅋ
세상 진지해...
(밤이라서... 조명이 1도 없어서... 노이즈폭탄 인점 이해...부탁두립니다^^;)
사실 점심 밥차 때부터, 계속 츄러스 츄러스~ 하고 있었는데..
저녁 때 츄러스 보더니,
"나 저녁 먹지말구 츄러스로 배 채울까?"
라며 ㅋㅋㅋ
달달하구 바삭한거에 요즘 꽂히셨다는
츄러스 더쿠님ㅋㅋ
(츄러스는 간식이지, 밥이 아닙니다.)
두번째 츄러스 주문하면서,
"당뇨병 걸릴만큼 설탕 듬뿌욱 발라주세요! 헤헷"
ㅋㅋㅋㅋㅋㅋㅋㅋ
귀여워 >_<
츄러스 2개 흡입하시구,
또 여러개 포장해서 대기실로 챙겨간 후에야
신나게 저녁 먹으러 나갔던... 정은지님!
그래요 많이 먹고 힘내서
신나게 촬영하기를 ^0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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+++ '밤' 을 책임진(?) 쩡은지님의 지..지압 슬리퍼 +++
'슬리퍼는 지압 슬리퍼지!'
라며...
슬리퍼 자랑하셨던 서이라 검사님ㅋㅋㅋ