이게 얼마만이야ㅠ_ㅠ
진짜 간만에 보는 우리 은지님♥
핫핑쿠핑쿠한 옷 입고
상콤발랄신남을 장착하고
당당하게 출! 근!
그러다가
본업(?)을 마치고는
다시 시크한
정오빠로 퇴! 근!
+++++
차 탄 후에, 창문쪽은 하영이가 자리를 잡았기에
은지는 창문밖으로 얼굴 내밀기가 힘들었는데
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
하영이가 잠시 다른곳 보는 틈타서
이렇게 안녕~
(사실.. 이거 말고도 하영이 틈틈으로 인사하는 사진들 많은데...
현실은... like 심령사진....ㄷㄷ)
컴백 얼마 안남았다!!
조금만 더 기다릴게!!
내가 설렐 수 있게,
너도 설렐 수 있게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