따사로운 햇빛과 함께
등장한
'서이라 아닌'
오랜만의 쩡은지님♥
김장봉사하러 Go!
And
직접 담근 김치들 각 가정에 배달 후에 재출근(?) 중인 쩡은지님!
정은지 봉사자님
퇴근!
너무 열심히 하느라,
얼굴에 묻은 김치양념 지우는 중
ㅋㅋㅋㅋㅋ
똥글똥글
동글뭉♥
"포토타임!"
(마지막 포즈(?)는... 어떤 의미인지...
정은지님만 앎...)
눈이 와서 신이난♬
정은지님의
신나는
퇴근길 ♪ ♩
안녕!